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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울트라,갤럭시s21,갤럭시노트20, 갤럭시s20 삼성전자자 핸드폰에서 카메라 줌 기능을 홍보하던
달 사진찍기 결과물이 합성이라는 조작논란이 쟁점으로 부각하고 있다.
갤럭시S21+' 30배 줌으로 달 사진을 촬영한 결과, 달의 질감과 크레이터(달·위성·행성 표면에 있는 크고 작은 운석구멍)가 추가됐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도 논란에 대해 "인위적 합성 아니다>
현재 갤럭시S21 시리즈에는 AI가 촬영하는 장면을 자동으로 인식해 카메라 설정값을 조절해주는 장면 최적화 기술과 야간 촬영 시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하기 위해 멀티프레임 합성 기술, 선이나 패턴의 섬세한 부분을 살려주는 AI 복원 기술이 적용됐다고합니다.
삼성전자는 "달 촬영 시 해당 기술이 모두 적용돼 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던 부분까지 표현된 것"
이어 합성과 복원의 차이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AI 복원 기술을 좀 더 쉽게 설명을 하면, 사진 중간에 선이 끊길 경우 점과 점을 연결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바르다고 생각되면 이어줄 수 있는 것"이라며 "합성은 아예 없는 것을 가져다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는 완전 다르다" 라고합니다.
실제 갤럭시S21 울트라 100줌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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