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유튜버 유정호 100억대 사기, 선행 유튜버의 두얼굴

선행과 기부와 봉사에 아이콘 으로
알려진 100만 유튜브 유정호씨를 굉장히 심각한 범죄 행각에 드러났습니다.
충격적입니다 과거의 언론에서 어떻게 유정호씨를 묘사했냐면 암극복 후 나눔천사
된 100만 유튜버라고 헀습니다.

유정호 장문의글

유정호씨 글내용은 투자사기를 당하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러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진행하였고 결국 모든것이 투자사기 였고 지인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준것을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최대한 피해를 회복시켜드리고 속죄하고 방성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착하면 사기꾼이 몰린다", 등 오히려 유정호에게 힘을 주는 일이 많았으며 오히려 유정호를 응원해주는 글이 대부분이다
유정호 아내의 커뮤니티 글에는 처음에는 안타까워하며 응원하는 댓글이 많았으나, 점차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댓글이 달리기 시작하였고 여론이 악화되어갔다. 그리고 유정호의 활동 중단에 이어서 6월 2일, 유정호 아내의 유튜브 영상과 커뮤니티 글마저 모두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불법 도박과 사기, 밝혀진 진실
피해자들의 증언 이전, 유정호는 자신이 피해자인 척 행세를 하며 피해를 호소했으나, 피해자들의 증언과 밝혀진 전말에 따르면 그는 불법 도박과 횡령사기를 최소 2020년 7월부터 시작했다.